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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 이야기/이식후 관리

비절개 모발이식 1달 후 생긴 공여부 염증

모발이식 후 이식부와 공여부에 염증이 흔하게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기존 염증이 존재하거나 염증이 발생할 수 있는 소인이 있거나 수술 후 음주, 두피 관리 소홀 등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식부, 공여부 염증이 발생한 경우 내원하여 발생 부위 소독과 배농을 일차적으로 실시하고, 염증을 억제하기 위한 항생제 주사와 약물을 복용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식부 염증의 경우 제대로 관리를 하지 않을 경우 생착률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철저한 소독과 관리가 필요하며 공여부 염증의 경우 증상발현으로 불편감을 초래할 수 있으니 가급적 수술 병원에 내원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http://motenblog.tistory.com/359       M + O 탈모 비절개 모발이식 (2830모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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