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테리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모발이식 후 모낭염 모발 이식 후에는 물리적, 기계적 압력이나 화학적 자극, 견인성 자극 등을 피하는 것이 생착률 저하를 막을 수 있는 길입니다. 추가적으로 생착률 저하에 한몫 할 수있는 모낭염(folliculitis)이라는 복병도 주의해야합니다. 모낭염이란 털이 존재하는 모든 곳에서는 언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질환으로 모발 이식 후 생착률 저하의 한 원인을 제공합니다. 모낭염은 특히 얼굴과 두피에 호발하게 되고 주로 박테리아(bacteria), 진균류(fungus)의 감염에 의해 일어나게 됩니다. 면도나 의류, 모자의 계속적인 물리적 자극에의해 유발되기도하고 땀이나 피부 오일, 화장 등의 영향을 받기도 합니다. 모발 이식 수술시 감염 관리와 이식 후 모발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진다면 발생빈도는 높지 않지만 수술 후 과도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