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시베리아가 원산지이며 사모예드 족이 썰매를 끌거나 사냥 혹은 순록을 지키게 하기 위해 길렀습니다.
길고 무성한 털은 주로 흰색을 띠며 추운 날씨에 적응하기위해 털이 많아지고 길어지도록 진화한 것 같습니다.
요즘은 귀여운 생김새로 애완용으로 키우지만 폭풍 성장하며 집안에 날리는 털때문에 못키우고 파양하시는 분도 많다고 합니다.
추위엔 강하지만 더위엔 약한 단점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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