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모발은 1~4개까지의 모근을 지니는 모낭군별로 존재합니다.
또한 가는 모발과 굵은 모발들이 혼재하기도 합니다.
헤어라인 끝 방향으로 갈수록 가늘고 모근이 하나 짜리인 모발이 대부분이고 정수리, 후두부로 갈수록 2~4개의 모근을 지닌 Multi-follicular unit 형태로 존재하게 됩니다.
물론 인종별, 개인별 모낭군들의 차이는 감안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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