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 후 모낭염이나 지루성 염증은 공여부, 이식부 모두에 공히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비절개 모발이식 2080모낭(4000毛)을 시행 40일 경과 후 발생한 공여부 염증으로 내원한 경우입니다.
이식부 염증은 이식 모낭의 생착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사후 관리에 주의해야 합니다.
반면에 공여부 염증은 크게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저절로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려움증이나 통증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경우 증상완화를 위해 배농 및 항생제 처방과 연고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http://motenblog.tistory.com/176 모발이식 3일 후 발생한 모낭염 경과
http://motenblog.tistory.com/235 M-자 밀도보강 및 정수리 모발이식 (2080모낭)
http://motenblog.tistory.com/248 공여부 염증
'모발 이야기 > 이식후 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발이식과 혈관질환 (2220모낭) (0) | 2012.10.27 |
---|---|
모낭염 3개월 경과 (1100모낭) (0) | 2012.10.25 |
모발이식 좌, 우 불균형 (모낭염) (0) | 2012.09.14 |
모낭염과 목초액 (0) | 2012.09.12 |
공여부 염증 (0) | 2012.09.08 |